사진제공 = 피아노홈
사진제공 = 피아노홈

[문학뉴스=김혜인 기자] 피아노홈에서 피아노 이론 수업도 가능한 특강수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양한 교육분야에서 이미 컴퓨터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시중에서 볼 수 있는데 다른 과목에 비해 음악은 컴퓨터로 배우는 것에 한계를 느끼는 이들이 많아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들은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을 해야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꾸준하게 학원을 운영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은 피아노 이론수업을 컴퓨터로 배울 수 있는 (주)피아노홈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1인 운영체제를 보이고 있다.

피아노홈은 음악교육 분야에 과학적이고 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된 재미있는 음악교육 솔루션개발을 통하여 21세기 디지털 세대들을 위한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종이교재보다 음악이론을 훨씬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곳이다.

노래와 율동, 신체표현, 악기체험, 음악감상, 음악게임, 리듬합주, 컵타, 어린이 보컬, 타악기 앙상블, 댄스난타, 작곡, 청음 등 통합음악 체험놀이 학습을 통해 원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부모에게 인정받는 피아노 학원 프랜차이즈이다.

 원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급, 중급, 고급으로 분류된 다양한 연습곡이 제공되며 주기적으로 신곡이 추가되며 지루한 반복 연습과 복잡한 이론 공부로 금방 흥미를 잃기 쉬운 기존의 교육방법에서 탈피해 컴퓨터 피아노 연습프로그램으로 신나는 반주에 맞춰 연습하도록 했으며 특히 계이름 공부와 리듬 훈련을 컴퓨터게임 방식으로 학습하도록 프로그램 됐다.

(주)피아노홈 관계자는 “종이교재로만 음악이론을 접하면 아이들은 이론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워 교육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피아노 이론 마스터'는 컴퓨터로 보면서 듣고 따라할 수 있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으며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강사가 직접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며 “'피아노 이론 마스터'는 신나고 재미있는 수준 높은 피아노 이론 입체교육을 해볼 수 있으며 매일 10~15분이면 이론수업을 끝낼 수 있고 컴퓨터 4대만 있어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림과 설명, 소리를 들려주고 컴퓨터가 자세히 설명을 해주면 원생은 문제를 풀고 모든 문제가 풀어지면 다음단계설명이 가능하다.

단원별 문제풀이 정답체크는 컴퓨터가 진행하며 12key 4옥타브 오선 계이름 학습도 컴퓨터가 문제를 내고 정답 체크를 한다. 원장은 진도카드로 관리하고 원생별로 저장된 평가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즉, 종이 교재는 4분음표, 4분쉼표를 적고 받아 쓴다면 이 프로그램은 직접 체험하는 학습이다.

또한 단계별 학습은 물론 게임으로 반복훈련을 하며 초등학교 음악수업특강도 가능하다. 악기, 음악감상, 민요, 민요와 율동, 노래, 음악이론을 배워볼 수 있다.

한편 (주)피아노홈은 중고컴세트 4대 무상제공과 월사용료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