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CCTV관제사 교육의 훈련생을 모집중이다.
CCTV관제사는 유사 CCTV 관제센터와 같은 곳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방범보조와 단속, 안전과 관련된 단계를 담당한다. 장비 관리는 물론 다양한 사항을 담당자와의 공유를 통해 기록, 관리 및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가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인증 받은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기관으로써 다양한 부분에 대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PC 및 스마트폰을 통한 수강이 가능하며,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과정 또한 별도의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부분에선 총 31시간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만큼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훈련생들은 교육에서 경제적인 부담까지 낮춰볼 수 있는 국비지원을 이용해 볼 수 있는데, 내일배움카드부터 사업주위탁훈련을 통해 경제적으로 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
사업주 위탁 훈련을 원하는 곳은 따로 훈련 위탁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훈련 위탁 계약서 및 훈련생 명단을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그 후엔 훈련 신청과 기관의 부담금을 납부하면 되는데, 일반적인 비용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제적으로 진행해 볼 수 있다.
내일배움카드는 직업훈련포탈인 HRD-NET나 지역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을 하고,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료를 결제하면 관련된 모든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관련 교육 이수 후엔 유사 CCTV관제센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취업하고 영상 보안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또한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하기에 다방면에서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