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뉴스=남미리 기자] 서울 서촌에 위치한 TYA(티와이에이)는 9일부터 21일까지 아트크루 동사의 단체전 《Who is Kim Dongsa?》전을 진행한다.아트크루 동사(動詞)는 감만지, 고다희, 노이서, 이소연, 정지원, 코시, 황지원 등 7명이 모인 팀으로, 를 슬로건으로 삼아 행복, 모험, 공동체를 지향한다. 이들은 각자 화가, 디자이너, 사진가, 교육자, 배우 등으로 활동하면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넘은 활동을 지향하는 크루로 ‘동사’라는 팀 이름은 움직이
예술
남미리 기자
2024.04.0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