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뉴스=강현 기자] 문학동네는 올해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일곱 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북토크를 오는 16일부터 9일간 독서 플랫폼 '완독챌린지 독파'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젊은작가상 온라인 북토크는 7편의 수상작 모두를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단편별로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김멜라, 공현진, 김기태, 김남숙, 김지연, 성해나, 전지영 순으로 수상 작가들을 북토크에 초대해 독자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제1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일곱 명의 작가 중 공현진, 김기태, 김남숙, 성해나, 전지영은 올해 처음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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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기자
2024.04.03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