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뉴스=박수빈 기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성업 중인 한식 체인 브랜드 ‘강경불고기’에서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고기집 가맹 철학을 밝혔다.

강경 불고기 담당자는 “새로이 고기집을 창업하시는 분들께서 어떤 두려움이 있으신지 53호점까지 계약을 하며 느낀 바가 크다. 그래서 물류 보증금과 해지 위약금을 없애고 시설 렌탈을 지원해드리며, 렌탈된 시설은 분납 후 소유권을 양도드린다. 본사와 가맹점은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자는 “고기집 가맹 본사의 본질은 각 지점이 맛에만 집중하시도록 서포트하는 것이다. 가맹비도 절반을 할인해드림과 동시에 그 절반마저도 초기매장 안착을 위한 온라인 홍보비로 사용된다. 결국 지점이 잘되어야 본사도 잘된다는 상생의 철학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경불고기 현시점 장암,별내직영점,진접,파주문산,양주점은 연매출 10억을 초과달성을 하고있다.

한편, 강경불고기의 상술된 프로모션은 51호점부터 70호점까지 적용되는 창업 프로모션으로 각 지점별 매출 정보와 더불어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해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